요서(랴오시) 지역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신석기 문화. 반지혈식 주거와 원시 농경의 흔적이 나타난다.
"중화 제1촌"으로 불리는 계획적 환호(環濠) 취락. 세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옥결(玉玦, 옥 귀걸이)이 출토되어 동아시아 옥 문화의 기원으로 꼽힌다. 차하이(사해) 유적이 이 시기에 속한다.
정교한 존형기(尊型器)와 신령·동물 문양의 채도로 유명하다. 홍산문화로 이어지는 제의·상징 체계의 토대를 보여준다.
우하량의 여신묘·적석총·제단과 옥저룡으로 대표되는 요하문명의 절정기. 대규모 제의 유적과 위계적 무덤은 초기 복합사회 또는 "고국(古國)" 단계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홍산문화 이후의 과도기 문화로, 부호(기호)를 새긴 토기가 나타난다.
청동기 초기 단계로, 밀집된 석성(石城) 취락이 나타난다. 이후 하가점 상층 문화에서는 비파형동검 관련 논의가 이어진다.